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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이야. 벌써 2월이야 자칭 오컬트(?) 소녀입니다. 특기는 오컬트(를 위시한) 파워입니다 오컬트의 냄새를 맏아서.... 딴것들 카드맆이 갑자기 흥한 기념으로 그려본 미소. 버니걸 미소. 당장 내주기를 바란다... 모미지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미지. 모미지는 잘 지키는 몸이지. 아무튼 문 앞에 잘 있는 메이링. 오늘도 일을 열 심 히 하는 중이다. 끄 ㅌ
이걸로 두번째 투고도 완료. 첫번째껏도 있지만 썩 내키지 않기에... 두번째부터는 조금 힘좀내고 만들었습니다. 역시 직접 그리는쪽이 힘들긴 하네요.